슈퍼스타K 가 매 방송마다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심사위원의 문제나 합격자의 선정 기준등이 언제나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끔 특출한 출연자들이 이슈가 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부정적인 이유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것도 그만큼 슈퍼스타K가 관심을 받고 있다는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이번주 방송에선 드디어 예선전을 끝내고 본선이라 할 수 있는 슈퍼위크가 시작되었는데요. 각 참가자들은 미션에 의해 다른 참가자들과 팀을 이뤄 함께 노래를 하게되었습니다. 각조의 조장을 먼저 신청하고 조장들에 의해 팀원들이 결정되며 그렇게 결정된 팀들은 주최측에서 정해진 노래중 하나를 선택해 팀으로 참가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진행된 슈퍼위크의 첫 방송이 끝나자마자 인터넷에선 한 참가자의 이름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바로 김그림이라는 출연자 인데요. 김그림은 한팀의 조장으로서 순서에 의해 팀원을 선발하고 노래를 선곡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노래가 아닌데다 팀원들 또한 마음에 들지않아 불편함을 드러냅니다.

개별인터뷰에선 자신이 원했던 다른조의 참가자 이름을 직접 거론하고 노래에 대한 불만도 이야기 합니다. 그러한 마음이 현 팀원들에게 조금씩 보여지고 결국 짧은 시간내에 노래에 대한 파악과 팀원들의 단결이 보여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그림의 팀은 분열의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던중 보컬코치로부터 워스트팀이 선정되는데 당연히 김그림의 팀도 선정이 됩니다. 워스트팀에 선정이 되면 팀원중 한명을 다른팀의 팀원과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김그림은 자신이 조장의 신분임을 무시한채 자신이 팀을 나가겠다고 떼를 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나 이조에서 슈퍼위크 계속하기 싫어" 라는 말을 하며 눈물을 보일때는 당황스럽기 까지 하였습니다.

결국 김그림은 팀을 버리고 강력한 후보중 한명으로 꼽히는 존박의 팀으로 이동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 팀에서 호흡을 맞춰 참가를 하게되고 이 팀이 자기소개를 하고나자 심사위원인 이승철이 김그림양은 왜 다른조로 쫒겨났어요? 라고 질문을 하자 김그림은 사정상 한명을 꼭 교환해야 한다고 해서 서로 누가 나가야될까 될까 선택을 하다가 그냥 제가 나가기로 했어요. 라고 답하고 이승철이 다시 만약 실력적으로 한명 떨어트린다면 누구를 이란 질문에 팀원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뽑아준 팀에게 그런말 못하겠다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차라리 솔직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장면, 이번 방송의 모습으로 자신의 실력이 아닌 부정적인 면이 이슈가 되어버린 김그림.



방송이 끝나자 이런 김그림의 이중적인 모습에 대한 비난이 일고 결국 김그림의 아버지가 잘못을 사과하는 글을 남기는 상황까지 벌어집니다. 물론 슈퍼스타K 의 편집에 의해 더욱 김그림의 모습이 안좋게 보여질수도 있으나 그러한 모습을 보인것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시청자들과 네티즌의 반응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슈퍼스타K의 이런 내용을 내보내는 방송스타일은 한편으로 스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그 스타들의 인성이나 성격등을 보여주는 것이라 심사의 선정과정으로 이해한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며 반대로 그런 내용을 보여주는 시간에 편집되지 않은 노래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줘 노래에 대한 더 많은 감동을 주는 것이 어떤가라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주 슈퍼위크 에선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심사기준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예선에서 상당히 많은 나이가 많은 참가자나 개성있고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합격을 하여 슈퍼위크에 오르게 되었으나 슈퍼위크에선 그런 참가자들이 대거 탈락을 하게됩니다.

여기서 슈퍼스타K 가 원하는 스타는 대중적인 아이돌의 모습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또한 중간중간 심사위원들이 하는 대사에서도 그런 모습은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슈퍼스타K의 모습은 1기에서도 잘 드러났는데 실력으로 우세했던 길학미나 조문근이 아닌 서인국이 최종 우승자로 뽑힌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선정 기준의 모습을 보이는 슈퍼스타K는 2기가 시작하면서부터 시청자들의 불만을 받게됩니다. 하지만 외모나 나이에 상관없이 실력으로 많은 참가자들이 합격을 하여 2기는 조금 다른가 하였지만 슈퍼위크에서 대거 탈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역시나 다를바 없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외모나 나이가 아닌 노래만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었던 수잔보일과 폴포츠 아쉽게도 슈퍼스타K 방식은 이런 감동을 줄 수가 없다.



즉 실력보다는 아이돌의 모습에 가깝고 노래를 잘하는 가수를 뽑기보단 인기 연예인을 만들어내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결국 슈퍼스타K 에선 폴포츠나 수잔보일과 같은 사람이 우승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 이지요. 오히려 그런 실력자들은 스타킹에서 찾아보는것이 더 빠를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슈퍼스타K가 철저하게 신인 연예인을 만들어내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지금처럼 외모와 끼를 중시하고 노래는 두번째가 되어도 충분히 납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식이라면 아예 예선에서부터 그런 사람들만을 뽑고 참가 자격에 나이나 외모에 기준을 두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예선에서 말그대로 실력으로 합격하여 슈퍼위크에 올라왔으나 줄줄이 탈락을 하는 사람들을 볼때 한펀으론 안타깝고 한편으론 슈퍼스타K의 방식에 서운함?이 남는 것입니다.

이미 슈퍼위크가 시작되었고 이제 꿈을 이루기 위해 나이와 외모에 상관없이 노력의 결과로 최종 합격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의 특별한 감동을 슈퍼스타K에선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단지 젊고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고만고만한 경쟁만이 남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슈퍼스타K의 방식은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애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겠습니다.  
 


본 글에 사용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으면 이미지의 권리및 저작권은 MNET에 있습니다.


Posted by Angel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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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밝음

    아 진짜 공감100배.
    난 수잔보일 노래 듣고 엉엉 울기까지 했던 사람인데
    슈스케는 도대체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ㅡㅡ 지금 또 아이돌 뽑으려고 하는거임???
    좀 작작해라

    2010.08.29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르자드

    슈퍼스타K에 나오는 과거 아이돌 스타들이 심사하면서 참가자에게 외모운운하는 거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제주도편에서는 외모도 가꾸어야 한다고 하시던데 그 분들은 처음부터 외모가 출중하셨는지..지금은 다 코디에 스타일리스트가 보조를 해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외모가 좋아보이지만 그들도 데뷔하기전엔 슈퍼스타K의 참가자와 별반 차이없습니다. 오히려 여성의 경우 거의 성형도 하지 않습니까? 블로거의 글에 공감하면서 실력에 많은 점수를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도 폴포츠나 수잔보일 같은 참가자 보고 싶습니다.

    2010.08.29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쎄요.

    슈퍼스타K가 수잔보일같이 뚱뚱하고 못생긴 아줌마 뽑자고 하는겁니까?

    왜 이렇게 못생긴 사람에 집착하는거죠?

    2010.08.30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습니다

    완젼 공감합니다.
    슈퍼스타K 정말 .. 건조하고 상막하단 말밖에..

    2010.08.30 00:45 [ ADDR : EDIT/ DEL : REPLY ]
  6. 1기때부터 너무 상업적인 이미지가 강하다고 해야되나...솔직히 조문근과 서인국 당시에도 어느정도 대중들에게 어필할수있는 것만 쫒아서 아쉬움을 남겼었는데...이번에도 마찬가지인거 같아 많이 아쉽네요...

    2010.08.30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아요

    대국민 오디션이라고 방송내놓고 무슨 나이제한없이 외모제한없이 실력이 출중한 사람을 뽑아놓을듯이
    광고해놓고 결국은 스타성이 있는 지금 대중에게 인기를 얻을만한 젊은세대 아이들을 뽑는 다는게 이해가 좀 안되요
    그럴꺼면 애초에 제한을 두거나 광고를 스타성이 있는 젊은세대를 뽑는다 라고 하는게 더 낫겠네요

    2010.08.30 01:03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슈퍼스타 K 입장 이해가 가던데ㅋㅋ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도 그렇지만 글 쓰시는 분은 씨디 얼마나 사세요?
    공연은 얼마나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돌이나 음반 팔지 나머지는 만 장 팔면 대박이라고 말하는 시장이에요 한국이...
    해외에서 다 매진인 콘서트도 내한오면 초대권 뿌리기 바쁘다죠?
    잘생기고 능력있어도 안 보고 안 사는데-_-ㅋ TV에서 얻는 인기는 잠깐이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돈 될 만한 사람에게 투자하는 게 맞죠

    당연히 방송사에서는 외모, 나이 제한없이 뽑는다고 하죠
    그럼 잘생기고 예쁘고 어린 애들만 오라고 오디션 하면 누가 오겠어요

    2010.08.30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돌은 그렇지

      방송 안나오고 공연만 하고 음반만 팔아서 사는 가수도 충분히 많아. 이승환같은 애들. 그냥 얼굴 안 보고 이름만 듣고 음반 사는 가수. 아이돌 음반은 사본적 없는 나도 최소한 그런 가수 몇명은 있다.

      솔직히 아이돌 기획사에서 이미 예쁘고, 젊은 애들은 충분히 다 연습생으로 뽑아가고 있고...슈퍼스타K가 그네들과 똑같은 기준으로 뽑으면 슈퍼스타K가 그냥 기획사 오디션과 다를게 뭔지...겉으로는 막 외모, 나이 제한 없다고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게 더 웃긴거지. 차라리 기획사처럼 제한을 하던가ㅋㅋ우리는 장기적 상품을 원하니 20세 이하로만 받겠다ㅋㅋ

      폴포츠나 수전보일과 같이 기획사 오디션으로는 절대 뽑힐 수 없는 사람도 가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자는게 슈퍼스타K의 목적이 되지 않으면, 그 스스로 박진영의 영재스쿨이랑 다를게 뭔지, 차별화 될게 뭔지 의문스럽다는 거지. 이 본문 쓴 사람이나 여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2010.08.30 10:45 [ ADDR : EDIT/ DEL ]
  9. 저울한개

    수잔보일 혹은 폴포츠가 수퍼스타K에서 나오긴 무척 힘들텐데
    지금 대중가요 흐름은 가창력은 필요없고 오로지 외모로 승부하고 있어서 절대 불가능합니다
    흐름이 바뀐다면 모를까 다들 꽃미남/미녀(?)들이 나와서 2초부르고 선정적인 춤만 추다가 들어가는데;;

    2010.08.30 07: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으

    충분히 이해는 가던데요... 1기때 서인국 뽑아놓고 그렇게 밀어주던거 보니까...

    우승했으니까 떠야한다는 공식을 만들려는..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우승하고 가수안할꺼라는 사람은 안뽑을듯.

    2010.08.30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허허허

    제목이 슈퍼'스타'인데 스타를 만드려는 프로이지 . .

    그럼 처음부터 슈퍼싱어를 했겠지 그담에 상금 2억을 스타를 만든단 조건으로 주는거지 . .

    그리고 자고로 스타성은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는 조건하에 뽑는거니까

    문제 될것없다고보는뎅. . 심사위원이 일개 3류 평가단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1류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평가하는건데 . . .

    2010.08.30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쩝..

    요즘 다음뷰나 게시판에도 슈퍼스타k에 관한 글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조명되는 출연자 하나하나가
    대부분 네티즌들의 관심사가 되고, 나름대로의 비평을 하는 분도 많다.

    슈퍼스타k2는 시즌1에 비해서 더 이슈화가 빠르고 폭발적인데.. 그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시즌1의 성공으로 인해 관심이 많아진것도 있겠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제작진의 치밀한 연출.홍보에
    있다고 본다.(이렇게 말하면 왠지 제작진을 칭찬 하는것 같네.. ㅋ)

    슈퍼스타k2에 대해 비판하고 욕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순간 하나의 사실을 잊는다.
    바로 슈퍼스타k2가 케이블방송이라는 것이다. 다들 알다시피 케이블방송의 방송심의는 공중파와 전혀
    비교할 수 없다. 이전에도 얼마나 막장 끝판대장같은 케이블방송이 많았는가!

    바로 얼마전만해도 순정녀에서는 남자에게 쉽게 몸을줄것 같은 여자는? 이란 상상도 못할 토크를
    조고받지 않았는가?

    그러나 엠넷이라는 음악채널방송 이미지와 135만명이라는 참가자수, 상금2억원이라는 블록버스터급
    제작비로 인해 어느순간 공중파와 같은 선상에서 방송을 보게 된다.(실제로 몇몇 공중파 예능프로보다
    시청률이 높다. 순간최고시청률이 10%가 넘는다고 하니..)
    그래서 시청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공중파에서나 적용될법한 기준을 슈퍼스타k에게도 들이밀게 된다.

    둘째로, 제작진의 연출력이다. 케이블방송이 8%의 시청률을 갖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다. 한국에서는
    슈퍼스타k가 최초다. 이 시청률의 한원인에는 슈퍼스타k란 음악 오디션을 드라마적 구성으로 연출한 것이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출연자의 개인사정과 과거, 생활의 어려움등 극적인 요소를 줄수 있는 상황을 따로 촬영하여
    오디션 중간중간에 삽입한다. 난 솔직히 그장면을 보면서 실소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출연자가 제작진의
    의도대로 연기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코믹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룹미션. 이자체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장치다. 솔직히 135만명중에 50명으로 뽑힌 이들에게 5명씩
    팀을짜서 주어진 노래로 하루만에 공연을 준비하는것이 정말로 변별력과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질것인가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고개를 갸우뚱거릴 것이다.

    그렇지만 그룹미션은 제작진의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슈퍼위크전까지 심사위원들이 슈퍼스타k2란
    드라마의 전개역할을 맏아 이목을 끈다면 그룹미션은 위기역할로 수많은 갈등과 감동의 복선역할을 한다.
    당연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하나로 최종50인이라는 자리까지 온 이들이 처음 팀웍을 맞추어
    공연을 하는데, 갈등이 없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그반면 이러한 모든악조건들을 이겨내고 화합하는
    팀은 당연히 감동을 줄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시청자들이 그룹미션에 대해 비판한다해도 제작진 입장에서는 없앨 수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홍보인데.. 이 부분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지금 상황을 보라. 엄청난 네티즌들이
    야유하고 또는 그에 반박하면서 기사를 만들어내고 또 그기사에 대한 이슈를 만든다.
    전형적인 제작진의 노이즈마켓팅이다. 제작진은 억울하다 기사를 냈던데.. 정말 네티즌을 바보로 알지 않는
    이상 그입을 다물어야 할것이다.

    몰입하지 않고 조금만 떨어져 객관적으로 방송을 한번보라. 최고수준의 노이즈마켓팅 편집을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이하늘.옥주현의 심사태도라든지, 예선에서는 엄청난 노래실력으로 통과한 이를 슈퍼위크에서
    떨어뜨린다든지, 워스트팀간에 무조건적인 트레이드에 따른 악녀메이킹이라든지.
    솔직히, 김그림양에 대한 비난은 한숨이 나올만한 것이었다. 이미 워스트팀이란것을 한 가수켬 보컬트레이너가
    파단하여 강제적으로 한명을 방출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때부터 김그림양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한명은
    걸려들었을 것이다.(그녀가 그런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린아이를 내보낸 여성이 제작진의 악마적편집에 걸렸을테니..)
    결국, 최고급미끼를 쓴 제작진이 월척을 잡은 셈이다.

    자.. 우리는 또다시 금요일을 기다린다. 슈퍼스타k에는 내 마음껏 욕하게 해주는 제작진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침없이 욕하고 비판해서 좋고, 제작진은 그로인해 돈한푼 들이지 않은 마켓팅에 성공해서 좋고,
    이야말로 누이좋고 매부좋은일 아니겠는가? ㅋ...

    2010.08.30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슈퍼스타K'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8.30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결국은 고만고만한 경쟁 .. 가장공감하는부분

    2010.08.30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슈퍼스타K와 JYP공개 오디션과 다를께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 없더군요 그저 다른 하나의 리얼티비 프로그램으로 중간 요소에 감동이라는 시청률 boost만 들어 잇을뿐 마지막에는 스타적인 상업성을 갖고 있는 사람을 뽑을것은 자며한 사실인거죠

    2010.08.30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들 모르나..

    자극적인 컨텐츠를 생산하고

    자극을 소비하면 되는 관계인데..

    무슨 심사의 공정성이고 경쟁의 합리성이고를 얘기들 하는지 ㅋㅋㅋㅋ

    2010.08.30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실 연예인은 외모가 중요하다

    수잔보일은 그 외모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노래실력으로 뽑힌거다.만일 수잔보일이 다른사람에 비해 조금 잘했거나 꽤 잘한다정도였으면 절대 뽑히지 못한다.지금시대에는 비교우위정도가지곤 않된다 절대우위여야 한다.
    다양한 능력이 필요한 지금 한두가지가 함량미달이라 할지라도 다른부분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연예인의 자질로 인정하는시대다.카이스트에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예쁘기까지? 외모는 타고났다 치더라도
    카이스트갈정도로 공부하면서 춤노래연습하는게 쉬운가? 결코 쉬운게 아니다.이는 성장가능성을 말해주는것이고
    본인의 노력과 의지를 보여주는것이다.
    그리고 외모를 가장 높게 쳐주는건 결국 우리스스로의 자화상이고 우리스스로 이렇게 만든것이다.
    남탓할일이 아니다

    2010.08.31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용서받지 못한자

    슈퍼스타K는 데뷔후에도 가수로써 성공할 사람을뽑는 프로그램이고, 1기때에도 봤지 않은가?
    실력보다 외모가 출중한 사람이 1등에 오르는것을..... 서인국 뽑은 사람도 결국은 시청자이다.
    1기에서 이승철은 서인국 엄청 깠다.그래도 결국은 서인국 1등하더라...... 결국 슈퍼스타K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2010.08.31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의상지적할때가 제일 짜증남

    노래 잘해서 가수되면 코디란 사람이 따라다닌다. 그런데 왜! 의상에 신경안썼냐고 하냐는 거다.
    나는 김태우가 제주도 편에서 너같은 사람이 가수가 되어야 해! 라는 그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그런데 지금 심사위원이랍시고 앉아있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얘기는 도~~저히 심사의원의 자질이 없다는 것이다. 그냥 엔터테인먼트의 사장들이 앉아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나도 결코 이런 방식으로는 감동을 주는 프로가 될 수 없고 진정한 실력있는 뮤지션은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2010.08.31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20. 프로그램

    컨셉이 다른데 왜 슈퍼스타 K 에서 폴포츠를 찾으려고 하는지 ;;
    폴포츠 같은 사람이 만약 나온다고 해도 잠깐 이슈화 될 뿐이지 한국에선 성공하기 힘든걸 다들 아는데
    굳이 실력만 보고 뽑아야할 이유가 ;; 그래도 이번 시즌은 저번보다 훨씬 나은듯 한데요.. 외모만 보고 뽑는게 아니라 스타성을 잘 봐주고 뽑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09.06 00: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폴포츠가 나올 수 없죠..

    어리고 예쁜 사람만 선호하니까요..
    비단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대체적으로 그렇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쁘기만 하면 음치라도 가수 할 수 있고 발연기면서 최고 배우 대접받는 나라인데
    어련하시겠어요..
    얼마전에 김태희 연기 늘었네 기사 보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만 났었죠..
    연기자라면 연기를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데뷔한지가 한참은 지났는데 이제서야 연기가 늘었네 어쨌네하면서
    그걸 칭찬조로 기사를 내보내니 말입니다..

    2010.09.10 23:4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