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인 "아오이 소라" 하면 이제는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지난번 한국에 왔을때 이래저래 유명세를 떨쳤고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기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얼마전 아오이 소라의 트위터와 관련하여 이슈가 된적이 있는데요. 그 내용은 아오이 소라의 트위터에 중국인 팔로워가 3만명이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트위터 규제와 상관없이 아오이 소라의 트위터에 그만큼 사람들이 몰렸고 많을때는 1분에 40여명의 팔로워가 생겼다고 합니다.

현재 아오이 소라의 팔로워가 6만 3천여명 정도이니 50%는 중국 네티즌이라고 봐야겠네요. 이러한 중국 네티즌의 관심에 아오이 소라는 감사를 표했고 블로그를 통하여 하나의 글을 남겼습니다.



 

現地時間2010年4月14日午前7時50分(日本時間同日午前8時50分)頃、
中国青海省玉樹チベット族自治州玉樹県でマグニチュード7.1の地震が発生しました。

被災地における救援活動を支援するため、みなさまからの救援金を受け付けております。
ご協力をお願いいたします。

私に何が出来るか分からなかったけど
何か動き出さないと始まらない。

沢山のスタッフに相談し、協力して頂いた結果
niftyさんがやっているweb募金のシステムを利用して
チャリティに参加しようと思いました。

今回自分でできる事は何かと考えた時、
セルフポートレート(自画撮り写真)を壁紙として
チャリティコンテンツに提供したいと思いました。

壁紙を買っていただいたら消費税を除いた全額が寄付になるって仕組みです。

ちなみに決済方法が「クレジットカード」と「電子マネー」のみとなります。
クレジットカードは海外発行のものが使えない可能性があるので
このチャリティは「日本人向け」という形にしておこうと思います。

日本も地震が多い国。
とても人ごとのようには思えない。

ひとりひとりの小さな力が大きなものになりますように。

ご協力お願いいたします。


  
아오이 소라가 한 이 포스팅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번 중국의 청해성에서 있었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구호작업에 도움이 되고 싶다. 일본도 지진이 자주 발생해 피해가 있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주위 사람들과 의논하여 웹을 통한 모금을 하려고 한다" 입니다.

현재 모금 방식은
nifty의 웹 기금 시스템으로 웹에서 벽지(이거 바탕화면으로 해석하나요?)를 구매하면 소비세를 제외한 전액이 기부금으로 사용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스템상 일본인에 제한을 두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모금에 참여해 달라는 아오이 소라의 이야기 입니다.

블로그에 글이 올라오고 트위터에 내용이 뜨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아오이 소라가 오버 하는것 아니냐." "정말 순수 기부가 맞느냐" "홍보성 이벤트는 아니냐" 등의 의심의 눈초리와 부정적인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오이 소라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트위터에 아오이 소라의 글을 보면 상업적의도나 홍보성 의도가 아닌 진심에서 행한일임을 바보가 아닌 이상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오이 소라의 작은 선행이 많은 중국 팬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아오이 소라가 중국을 방문했을때 중국의 팬들이 화를 내었던 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아오이 소라가 너무 얌전하게 옷을 입어 자신들을 무시한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었는데요. 그때 아오이 소라는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거와는 상관없이 중국팬들을 위하는 아오이소라.

또한 한국에 왔을때 언론과 여론으로 안좋은 소리를 듣고 방송 출연계획이 취소되는등 중국에서보다 더한 상처를 받았고 촬영회 주최측에서 돈을 받아 본인은 이유도 모르고 욕을 먹었지만 그래도 본인은 한국을 사랑하고 언제든 기회가 되면 한국에 가겠다고 한 아오이 소라.

그녀의 대인배적 생각에 감히 누가 그녀의 직업을 탓하며 돌을 던지겠습니까. 비록 그녀의 직업이 욕을 먹는 직업이라 할지라도 그녀가 팬들에게 보여준 모습은 일반 연예인 보다도 더 연예인 스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팬은 아니지만 이러한 아오이 소라의 모습에는 팬이 될 것 같습니다. 설령 욕을 먹어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ngel Maker

TRACKBACK http://lovemeet.tistory.com/trackback/438 관련글 쓰기

  1. 아오이 소라를 카메라에 담다.  삭제

    2010/08/28 14:56TRACKBACK FROM OZahir

    아오이 소라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오이 소라는 드라고나(Dragona)라는 게임 홍보차 한국에 방문했는데요. 운좋게 신청자 중 20명에 들게 되어서 아오이 소라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솔찍히 저는 게임의 '게'자도 모릅니다. 드라고나라는 게임도 이벤트 글을 보고 클릭하기 전까지 몰랐고 이 게임이 출시가 된 게임인지도 이 이벤트 장소에서 촬영을 위해 오신 다른 분들과 얘기하다가 겨우 알게되었습니다. '드라고나 해보셨어요?' 라는 질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ㅎㅎ AV에 대한 편견이 살짝
    줄어든것 같습니다 좋은글감사

    2010/04/27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 편견이 있으셨군요 ^^;;
      이번 아오이 소라의 트위터와 기금건으로 중국네티즌들과 언론이 조금 후끈해진것 같더군요 ㅎ

      2010/04/27 15:22 [ ADDR : EDIT/ DEL ]
  2. 단순히 인기있는 일본 AV배우인줄 알았는데..
    좋은일도 많이하고 다시 보게 되네요 ^^;

    2010/04/27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세요.
    저도 여자의 나체를 좋아하는 어쩔수 없는 남정네지만
    몸을 파는 행위도 사는 행위도 자신의 존엄성에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의 AV 같은 경우는 그 파급효과도 상당시 크구요.
    하지만 그건 그거고 선행은 선행으로 편견없이 인정해주어야겠지요.
    쉽게 접하기 힘든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_^
    그나저나 우리나라에도 왔었군요 몰랐습니다.

    2010/04/27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후왕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말씀처럼 잘한일은 잘했다고 해줘도 될것 같은데요. 직업 때문에 욕하는 분들도 많네요.

      2010/04/28 15:45 [ ADDR : EDIT/ DEL ]
  4. 직업에는 귀천이 없죠.

    2010/04/27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가끔씩 케이비블에서 보게되는 아오이양은 이제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겠네요 ㅋ

    2010/04/28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이런일은 칭찬하고 또 알려져도 좋다고 생각해요^^

      2010/04/28 15:46 [ ADDR : EDIT/ DEL ]
  6. ^0^ 귀여운 여인네군요~

    2010/04/28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7. sdfsd

    그래봐야 뽀르노나 찍어서 돈 버는 창녀.

    2010/04/28 15:05 [ ADDR : EDIT/ DEL : REPLY ]